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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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는 그날의 파스타 한 가지를 샐러드와 함께 맛보는 방식이다. 어느 날의 메뉴였던 일본산 돼지고기 판체타와 가지를 넣은 토마토소스 파스타는 알 덴테로 익힌 면이 인상적이었다는 후기가 있다. 봄 양배추를 곁들인 토마토소스 파스타를 다시 고른 사람도 있다. 매일 메뉴가 달라지는 만큼, 방문하는 날 어떤 한 접시를 만날지 기대해볼 만하다.
저녁에는 베수비오 화산을 닮은 모양의 파스타를 글라스 와인과 함께 즐겼다는 후기도 있다. 메뉴에는 직접 만든 뇨키 바질 크림(1,200엔), 홍합과 바지락을 넣은 파케리(1,300엔)도 올라 있어 파스타 종류를 고르는 재미가 있다.
음식에 곁들일 와인은 글라스 와인도 선택지가 다양하다. 화이트 와인은 말바시아 120ml부터 650엔, 레드 와인은 시라 120ml부터 650엔이다. 취향을 상담해 와인을 골랐다는 손님도 있어, 와인에 전채나 파스타를 곁들이는 저녁 식사에도 어울릴 듯하다.
식후에는 크렘 브륄레를 반쯤 얼린 뒤 표면을 캐러멜라이즈한 크레마 카탈라나(490엔)를 맛볼 수 있다. 카카오 55% 초콜릿을 사용한 반냉동 디저트 크레마 쇼콜라타(540엔)도 있어 디저트까지 포함해 식사를 꾸릴 수 있다.
매장은 아담한 편이며, 카운터석에서 혼자 점심을 먹었다는 후기도 있다. 점심에 음료나 디저트를 추가한 사례도 있어, 파스타와 함께 잠시 여유를 즐기고 싶을 때 찾기 좋다.








